도구 7개 · 무료 · 기기에서 처리

코드·데이터 파일 손상 도구

텍스트 기반 형식은 파괴할 헤더가 없어서, 문자를 뒤섞어 봐야 다른 텍스트가 나올 뿐입니다. 이 도구들은 애초에 유효한 UTF-8이 아닌 바이트열을 주입하므로, 파일은 단순히 뜻 모를 글자로 읽히는 대신 해독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바로 이것이 파서를 진짜 손상과 똑같은 방식으로 실패하게 만듭니다.

도구별 한눈에 보기

  • JSON 손상 도구 .json, .jsonl, .geojson
    구조 문자. 중괄호와 대괄호, 쉼표, 따옴표를 덮어써서 문서의 짝을 더 이상 맞출 수 없게 만듭니다.
  • XML 손상 도구 .xml, .xsd, .rss, .plist
    XML 선언. 첫머리의 <?xml version…?> 처리 지시를 파괴해 인코딩과 버전을 정할 수 없게 만듭니다.
  • HTML 손상 도구 .html, .htm, .xhtml
    문자 인코딩. 잘못된 UTF-8 시퀀스를 주입해 브라우저의 디코더가 문서 전체에 대체 문자를 뿌리게 만듭니다.
  • CSV 손상 도구 .csv, .tsv
    구분자 구조. 쉼표와 줄바꿈을 덮어써서 행이 더 이상 일관된 개수의 열로 나뉘지 않게 만듭니다.
  • SQL 덤프 손상 도구 .sql, .dump
    문 종결 기호. 세미콜론과 줄바꿈을 덮어써서 문들이 한데 엉겨 파싱할 수 없는 입력이 되게 합니다.
  • YAML 손상 도구 .yaml, .yml
    들여쓰기. 앞쪽 공백을 덮어써서 YAML에 구조를 부여하는 중첩을 무너뜨립니다.
  • Markdown 손상 도구 .md, .markdown, .mdx
    문자 인코딩. 파일 전반에 잘못된 UTF-8 시퀀스를 주입해 텍스트로서의 해독이 실패하게 합니다.

이 코드·데이터 도구들에 대하여

여기 나열된 모든 도구는 같은 엔진을 사용합니다. 형식마다 전용 페이지가 있는 이유는 형식마다 망가지는 방식이 다르고, 무엇을 예상해야 하는지 알아 두는 편이 낫기 때문입니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오류를 보여 주는지, 복구 기능이 파일을 살릴 수 있는지, 각 손상 단계에서 무엇이 남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공통점

  • 아무것도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모든 바이트가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됩니다.
  • 크기 제한이 없습니다. 파일은 8 MB 단위로 나뉘어 처리됩니다.
  • 결과물은 평범해 보입니다. 파일 이름, 바이트 길이, MIME 형식이 모두 같습니다.
  • 네 가지 손상 단계. 부분적인 손상부터 암호학적 잡음까지.